겹벚꽃나무 4

[능수겹벚] 늘어진 가지에 핀 겹벚꽃이 아름다운 '능수겹벚'을 만나다 / 토함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언젠가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아들이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이런 색시를 얻었다." 아내는 나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 불안정하던 삶이 아내를 만나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인성이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 모든 사람은 동등하다는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게 바라보는 부부. 아버님이 하늘에서 우리를 보고 웃고 계셨으면 한다.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겹벚꽃나무] 겹벚나무 꽃이 아름다운 길, 이번 비가 그치면 겹벚꽃도 만개할 것이다 / 토함

▲겹벚꽃이 아름다운 길(2020.04.18) ▲겹벚꽃나무·겹벚꽃·만첩개벚·만첩개벚나무·겹벚나무·(2020.04.18) ▲겹벚꽃나무·겹벚꽃·만첩개벚·만첩개벚나무·겹벚나무(2020.04.18) ▲겹벚꽃나무·겹벚꽃·만첩개벚·만첩개벚나무·겹벚나무(2020.04.18) ▲겹벚꽃나무·겹벚꽃·만첩개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