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힐링 장소 '자신만의 힐링 장소'를물색해 두라고 재차 강조하고 싶다.자신을 투영해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이자,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할 수 있는 곳이다.바로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다.그곳에서 편한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멍 때려도 좋다.그냥 자연을 접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자신의 내면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자, 우리노후 생의 완충재이며 재충전소가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이종욱의 《노후 역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