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화재 야행 10

[2020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 한옥마을, '경주 문화재 야행' 소원지 쓰는 모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 토함

서라벌풍물단 길놀이(2020.11.01. 경주 교촌한옥마을 문화재야행) blog.daum.net/bori-yo/9004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경주 교촌 한옥마을에서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를 지내는 모습을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2018.08.25. 경주 교촌 한옥마을) '자리이타'(自利利他) 자기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라.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 blog.daum.net

[빙글빙글 뱅뱅]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문화재 야행, 버나돌리기(버나놀이·접시돌리기) 공연을 즐기다 / 토함

▲버나돌리기·버나놀이·접시돌리기(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청년장사꾼' "상즉인 인즉상.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최인호 '상도') - 김윤규의《청..

[구름 속을 날다] 경주 교촌한옥마을 상공 구름 속을 수놓은 연에 경주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 토함

▲경주 교촌한옥마을 하늘 위 구름 속을 날으는 연(2018.08.24.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문화재 야행' 축제장에는 신라왕과 왕비를 소재로 한 캐릭터인 ‘관이’와 ‘금이’를 그린 연이 하늘 높이 떠있다. ▲교촌마을 하늘 높이 날아오른 연(2018.08.24.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 하늘 높..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경주 교촌 한옥마을에서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를 지내는 모습을 담다 / 토함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2018.08.25. 경주 교촌 한옥마을) '자리이타'(自利利他) 자기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라.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2018.08.25. 경주 교촌 한옥마을) ▲신라무..

[서라벌풍물단] 경주 문화재 야행, 서라벌풍물단원들이 펼치는 흥겨운 가락에 애기도 흥겨운가 봅니다 / 토함

▲서라벌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교육감이 되고 나서 한동안은 그리 편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출근을 하는데 우리 교육청 현관 이마에 답이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이런 ..

[가족] 경주 문화재 야행에 참가한 가족 인증샷,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추억의 장면을 남기다 / 토함

▲경주 문화재 야행에 참가한 가족 셀프 인증샷(2018.07.28) 고래 같은 사랑 "긴 수염고래는 이십 헤르츠의 소리를 아주 크게 낸대." 이십 헤르츠는 피아노가 내는 가장 낮은 옥타브에 해당한다. "바닷속에서 그렇게 낮은 주파수의 소리는 거의 흡수되지 않아. 그래서 남극해에 사는 고래와 ..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 달빛 스토리 답사용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을 하다 / 토함

▲경주 교촌 달빛 스토리 답사용 청사초롱 만들기(2018.07.28) 걷는 것이 시작이다 젊을 때는 길은 몰라도 괜찮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알아도 일부러 안 걷는 거라며 객기를 부릴 수도 있었다. 의지만 있으면 걷는 건 언제든 가능할 테니까. 하지만 걷지 않으면 결국엔 걷지 못하..

[경주 문화재 야행]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문화재 야행 행사장으로 가다 / 토함

▲경주 문화재 야행 체험(2018.07.27) ▲경주 문화재 야행 체험(2018.07.27) ▲빛 밟기 휴대폰 사진(2018.07.27.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 문화재 야행 체험(2018.07.27) ▲경주 문화재 야행 체험 휴대폰 사진(2018.07.27. 경주 교촌한옥마을,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시민의 연극 무대(2018.07.27.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