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분황사 6

[코로나 소멸 기원] 2021.05.19.(수)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주 분황사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코로나 소멸 기원등'을 밝히다 / 토함

페니실린과 코로나 백신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치닫던 1945년경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개발한 페니실린이 대량으로 보급되면서 매독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페니실린은 인류에게 복음과도 같은 약이 되었습니다. 페니실린의 등장과 함께 인류의 평균수명도 크게 길어졌습니다. 의학계에서는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현재 인구 수가 절반도 되지 않았을 거라고 추정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

[분황사 새 부처] 분황사의 봄, 분황사에 잠시 들려서 담았던 사진을 창고에서 가져오다 / 토함

▲분황사 새 부처(2017.04.28) 맞물려 균형을 이룬다 하나하나 따져보고 헤아려보면 결국 우주 자연의 모든 것이 맞물려 균형을 이룬다. 지속성이 있는 것은 모두 맞물려 균형을 이루는 것들이며, 지속성이 없는 것은 맞물리지 않아 치우친 것들이다. 지속성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맞물려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