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25

[배롱나무꽃] 양동마을 배롱나무꽃을 보면서 옛 정취를 느끼다 / 2013.08.11. 경주 양동마을

▲ 배롱나무꽃 타자(他者)의 아픔 타자의 아픔. 자신의 작은 상처에 물이 닿으면 그 아픔이 고통스럽습니다. 상처가 없을 때 이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아픔을 기억할 정도로 우리의 기억력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들, 타자의 아픔을 알고 있나요. - 김유정의《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