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정월대보름잔치에 행사도우미의 역할이 컸다 / 2012.02.06. 경주 서천둔치 ▲ 달집태우기(행사의 마지막) 제 11회 경주 정월대보름잔치가 2012.02.06에 끝났지만, 그간 게시하지 못하였던 사진들을 중심으로 종합하여 올립니다. 이 행사를 위하여 애쓰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장승만들기 시연 ▲ 윷놀이 ▲ 막걸리 시음(무료제공) ▲ 녹차, 커피 그리고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02.14
경주 정월대보름잔치의 널뛰기와 단체줄넘기 / 2012.02.06. 경주 서천둔치 아우라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 확실히 있다. 우리는 '훌륭하고 존중할 만한 이론을 가진' 인물보다는 '이유도 모르지만 어찌 된 노릇인지 모습이며 말투며 일거수일투족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더 강한 아우라를 느끼게 된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폭포 밑에서 도를 닦는..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2.14
경주 정월대보름잔치 행사장에서 장승만들기 시연을 보다 / 2012.02.06.. 경주 서천둔치 먹구름 먹구름이 몰려온다고 꼭 우울증에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꼭 마음의 고통을 느낄 필요는 없다. 이 통찰의 빛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