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정월대보름잔치 3

경주 정월대보름잔치에 행사도우미의 역할이 컸다 / 2012.02.06. 경주 서천둔치

▲ 달집태우기(행사의 마지막) 제 11회 경주 정월대보름잔치가 2012.02.06에 끝났지만, 그간 게시하지 못하였던 사진들을 중심으로 종합하여 올립니다. 이 행사를 위하여 애쓰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장승만들기 시연 ▲ 윷놀이 ▲ 막걸리 시음(무료제공) ▲ 녹차, 커피 그리고 ..

경주 정월대보름잔치의 널뛰기와 단체줄넘기 / 2012.02.06. 경주 서천둔치

아우라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 확실히 있다. 우리는 '훌륭하고 존중할 만한 이론을 가진' 인물보다는 '이유도 모르지만 어찌 된 노릇인지 모습이며 말투며 일거수일투족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더 강한 아우라를 느끼게 된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폭포 밑에서 도를 닦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