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깔제비꽃 5

고깔제비꽃은 꽃이 필 무렵 잎이 고깔모양이 된다 / 2012.04.16. 토함산

고깔제비꽃 [Viola rossii]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에서 잎과 꽃이 모두 나오며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마디가 져 있다. 잎은 계란 모양이며 잎 끝은 움푹 들어가 있다. 잎의 위아래 모두 털이 많이 나 있는데 특히 잎 아래쪽의 맥(脈) 위에 많다. 꽃은 4~5월에 붉..

고깔제비꽃 / 2011.04.24. 경주 산내면

다이아몬드 밭 너무나 많은 사람이 너무나 먼 곳에서 성공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행운이나 '기적'을 바라면서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서 있는 울타리 밖에 난 풀이 더 푸르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회, 즉 '다이아몬드 밭'을 그냥 지나쳐..

어린 잎의 모습이 고깔을 닮은 고깔제비꽃 / 2011.04.10. 양산시 은동굴

고깔제비꽃 [Viola rossii HEMSLEY]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잎이 활짝 피기 전의 모습이 고깔 같아서 고깔제비꽃이라고 한다. 한국 각처의 산지에 나며 땅 위 줄기는 없고, 땅속줄기는 통통하며, 마디가 있다. 잎은 밑동에 2-5장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양면에 ..

고깔제비꽃 / 2009.04.05. 경남 양산시

큰 돌, 작은 돌 우리 삶은 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와 같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몇 안 되는 큰 돌, 즉 중요한 것은 소중하게 여기고 작은 돌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작은 돌이 없다면 우리 진리의 그림은 완전한 작품이 될 수 없다. - 폴커 초츠의《카마수트라, 인생에 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