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고비의 맛은 고사리와 비슷하지만 더 연하고 씹는 촉감도 좋다 / 토함 ▲고비(2018.04.26) <'고비' 사진 자료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42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4.26
[고비] 고비의 어린줄기는 나물이나 국거리로 쓴다 / 2013.05.26. 영천 ▲ 고비 하루살이, 천년살이 "지난 3,000년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 뿐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로먼 크르즈나릭의《원더박스》중에서 - ▲ '고비' 사진자료 더 보기 http://blog.daum.net/bori-yo/604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5.28
고비가 참 아름답지요 / 2012.05.04. 경주 고비 [Osmunda japonica]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0.6∼1m 가량.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뭉쳐난다. 어리고 연한 잎은 주먹같이 오그라들고 흰 솜털로 덮인다. 잎자루는 원기둥 모양이고 단단하며 광택이 나고 노랑색을 띠며 처음에는 붉은 갈색의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04
고비 / 2010.06.02. 보현산 고비 [Osmunda japonica]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0.6∼1m 가량.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뭉쳐난다. 어리고 연한 잎은 주먹같이 오그라들고 흰 솜털로 덮인다. 잎자루는 원기둥 모양이고 단단하며 광택이 나고 노랑색을 띠며 처음에는 붉은 갈색의 솜털로 덮인..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12
고비(Osmunda japonica), 어린 녀석을 만나다 / 2010.04.25. 경주 건천읍 고비 [Osmunda japonica]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0.6∼1m 가량.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뭉쳐난다. 어리고 연한 잎은 주먹같이 오그라들고 흰 솜털로 덮인다. 잎자루는 원기둥 모양이고 단단하며 광택이 나고 노랑색을 띠며 처음에는 붉은 갈색의 솜털로 덮인..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