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4

[괭이밥] 노란 꽃이 산형꽃차례로 꽃줄기 끝에 피는 괭이밥은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 토함

▲괭이밥·초장초·괴싱이·시금초(2019.05.14) 당신이 태어난 목적 큰 경지에 이른 사람은 하늘이 나를 태어나게 한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작은 경지밖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정신없이 세월을 허송하다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인생을 끝낸다. - 위단의《위단의..

괭이밥 / 2011.06.04. 서라벌여자중학교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꽃차례로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시큼한 맛이 나며 식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