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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노란 꽃이 산형꽃차례로 꽃줄기 끝에 피는 괭이밥은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 토함

토함 2019. 5. 15. 06:54


▲괭이밥·초장초·괴싱이·시금초(2019.05.14)




당신이 태어난 목적



큰 경지에 이른 사람은
하늘이 나를 태어나게 한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작은 경지밖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정신없이 세월을 허송하다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인생을 끝낸다.


- 위단의《위단의 장자심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