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까치집과 감나무] 깊어가는 가을, 감나무 위의 까치집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다 / 토함 ▲가을 까치집(2015.11.02)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5.11.02
[까치 둥지] 까치부부는 올해도 저 높은 나무 꼭대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둥지를 튼다 / 토함 ▲까치집(2014.01.24. 경주시 황남동) 허송세월 밖에 있으면 실내로 들어가고 싶었고 실내에 있을 때는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가장 심할 때는 일단 좀 앉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가, 자리에 앉자마자 일어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일어난 다음에는 다시 앉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1.26
[까치집] 자주 지나다니면서도 셔터를 터치 못한 메타세쿼이야를 담아보다 / 토함 ▲ 메타세쿼이야 위의 까치집(2014.02.12. 경주 황남동)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2.12
[여명] 시시각각 변하는 여명의 미묘한 차이 / 2013.04.22. 경주 ▲ 서리가 약간 있던 날의 여명 ▲ 안개가 끼면 여명도 신비스럽다. ▲ 나무 위의 까치집이 포인트가 되어 분위기를 살린다. ▲ 안개가 완전히 퍼지기 직전의 여명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