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과 난쟁이아욱] 선인장과 난쟁이아욱 꽃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아오다 / 토함 ▲선인장 꽃(2018.06.21) 역지사지(易地思之) 잘 모르니까,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 내가 모르는 너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 그런 역지사지를 꾸준히 해나가야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 - 정문정의《무례..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6.23
[난쟁이아욱] 흰색 또는 홍자색 꽃이 피는 난쟁이아욱은 줄기가 비스듬히 누워 자란다 / 토함 ▲난쟁이아욱(2018.06.21. 감포) ▲난쟁이아욱(2018.06.21. 감포) ▲난쟁이아욱(2018.06.21. 감포) ▲난쟁이아욱(2018.06.21. 감포) ▲난쟁이아욱(2018.06.21. 감포) ▲난쟁이아욱(2018.06.21. 감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23
난쟁이아욱 / 2009.07.20. 경주 감포읍 난쟁이아욱 [Malva neglecta Wallr]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두해살이풀. 유럽 아시아(歐亞)대륙 원산으로 북미, 아시아 등지에 귀화하였다. 길이 50cm내외이다. 줄기 아래쪽은 지면을 기면서 마디에서 발근하며 윗쪽은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8~10cm 정도의 잎자루와 거의 원형의 잎새로 밑부분은 깊은 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