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맞이꽃 7

[낮달맞이꽃·분홍낮달맞이꽃] 흰색에서 점차 옅은 분홍색으로 변하는 낮달맞이꽃의 꽃말은 '무언의 사랑'이다 / 토함

낮과 밤, 빛과 어둠 우리의 삶은 낮의 빛과 밤의 어둠을 통해 시간과 엮인다. 지구의 반복되는 자전으로 우리는 작열하는 태양과 텅 빈 어둠을 번갈아가며 만난다. 거의 모든 것들은 24시간의 주기를 따르며, 예측 가능한 진동에 맞춰 생활의 리듬을 조율한다. 동물과 식물, 박테리아와 균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이 동일한 리듬, 지구의 자전을 통해 25억여 년 전에 생명계에 확립된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 - 대니얼 M. 데이비스의《뷰티풀 큐어》중에서 -

[낮달맞이꽃] 낮에 꽃이 피었다가 밤에 시드는 달맞이꽃이라 하여 '낮달맞이꽃'으로 부른다 / 토함

낮달맞이꽃 [Oenothera speciesa Nutt]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20cm가량이다. 꽃의 지름은 2~3cm이며 낮에 꽃이 피었다가 밤에 시드는 달맞이꽃이라 하여 '낮달맞이꽃'으로 부릅니다. 분홍색의 꽃이 피는 낮달맞이꽃은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 ..

[낮달맞이꽃] 장독대가 있어 낮달맞이꽃이 더 우아하게 보인다 / 2013.09.10. 경주

▲ 낮달맞이꽃 낮달맞이꽃 [Oenothera speciesa Nutt]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20cm가량이다. 꽃의 지름은 2~3cm이며 낮에 꽃이 피었다가 밤에 시드는 달맞이꽃이라 하여 '낮달맞이꽃'으로 부릅니다. 분홍색의 꽃이 피는 낮달맞이꽃은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가을까지 ..

[낮달맞이꽃] 예쁜 낮달맞이꽃에 시선을 빼앗기다 / 2013.06.09. 경주

▲ 낮달맞이꽃 ▲ 낮달맞이꽃 낮달맞이꽃 [Oenothera speciesa Nutt]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20cm가량이다. 꽃의 지름은 2~3cm이며 낮에 꽃이 피었다가 밤에 시드는 달맞이꽃이라 하여 '낮달맞이꽃'으로 부릅니다. 분홍색의 꽃이 피는 낮달맞이꽃은 5월부터 피기 시작..

낮달맞이꽃 / 2011.06.04. 서라벌여자중학교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어려우면 어렵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때 해결방법과 처방전이 나온다. 어려우면서도 안 어려운 척, 아프면서도 안 아픈 척하면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어설픈 자존심과 내성적인 생각은 자신만 더욱 어렵게 만들 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 한창희의《생각 바꾸기..

낮달맞이꽃 / 2009.05.20-08.25. 흥해 옥성골

낮달맞이꽃 [Oenothera speciesa Nutt]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20cm가량이다. 꽃의 지름은 2~3cm이며 낮에 꽃이 피었다가 밤에 시드는 달맞이꽃이라 하여 '낮달맞이꽃'으로 부릅니다. 분홍색의 꽃이 피는 낮달맞이꽃은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 땅속 줄기로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