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24

[텃밭의 봄나물(250311)/냉이-부추-고수-월동춘채] 작은 텃밭의 봄나물 '냉이'를 수확하다 /토함

걸림돌과 디딤돌   인생이라고다 같은 인생이 아니다.탁월한 정신력이나 돌파력을가진 사람을 만나면 정신이 번쩍 뜬다.시인 이상국은 '사는 일은 대부분 악착같고또 쪼잔하다'고 했다지만, 삶의 걸림돌조차도디딤돌로 만드는 사람들을 어찌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고영삼의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중에서 -    '텃밭의 봄나물(250311)/냉이-부추-고수-월동춘채'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763h-IRx5vY?si=1vlLr8gphi7v7Tmv'텃밭의 봄나물(250311)/냉이-부추-고수-월동춘채' 영상

[이른 봄, 동네 한 바퀴(250309)] 봄바람을 맞으며 경주 형산강변을 따라 경북천년숲정원을 둘러보다 / 토함

맞바람, 뒷바람   "꿈을 글로 적고누군가에게 말하면 길이 열립니다."고난으로 보이던 현상의 뒷면에는 행복이숨겨져 있기도 하죠. 힘들 땐 자신에게 들이닥친상황을 달리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몸과 마음, 생각의 방향을 바꾸면맞바람이 나를 밀어주는뒷바람으로 바뀌거든요.-고영삼의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중에서 -   '동네 한 바퀴(250309)-삑삑도요 박새 풍년화 영춘화 냉이'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8BoE8SJBHqg?si=hJB-BTpFYmfQjCFD'동네 한 바퀴(250309)-삑삑도요 박새 풍년화 영춘화 냉이' 영상

[봄 나물(250307)] 작은 텃밭 봄나물, 영상 일지를 쓰다 / 토함

자신에 대한 정직함   정직하게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간단히 말해, 속이지 않는 일인데,타인에 대한 정직은 기본이요, 궁극적으로는자신에 대한 정직함까지 포함될 것이다.즉, 세속적 기준에 내 몸과 정신을 맞춰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일이다.- 최민석의 《마드리드 일기》 중에서 -   작은 텃밭의 봄 채소(250305-07)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TyPa2g07zpI?si=Cgb0vPw9ARWCzHOc작은 텃밭의 봄 채소(250305-07) 영상

[봄이 왔어요/작은 텃밭이야기(250305)] 눈비가 내리는 봄, 따뜻한 봄기운에 힘입어 작물들이 생기가 넘치다 / 토함

포기하고 싶을 때   자제력은감정보다도 인격적인 완벽함을요구합니다. 타이밍이 맞아야 하고계산도 치밀해야 하지요. 원하는 결과를얻지 못했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때를 기다리며 인내할 줄 아는지혜를 갖춰야 합니다.-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중에서 -    작은 텃밭의 봄 채소(250305-07)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TyPa2g07zpI?si=ysNWLn6WamaB9qU_작은 텃밭의 봄 채소' 영상(250305-07)

[봄비 속의 작은 텃밭(250305)] 오늘은 경칩일, 봄 채소들이 기지개를 켜다 / 토함

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   젊었을 땐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한다고들 생각한다. 지위나 재력에먼저 관심이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일 테지.그러나 살아갈수록 알겠더구나. 힘을 키우는것만큼이나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며, 마음을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직되지 않고 부드러워지는거라고. 그러니 딸아, 온 마음을 다해 울고 웃으렴.모든 감정을 흐르도록 둠으로써 생이 선물하는다채로움을 가능한 많이 경험하렴. 어떤 시련이오더라도 마음을 돌보는 일에 인색해지지말기를 엄마는 진심으로 바란다.-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텃밭 쪽파의 겨울나기(250202)] 겨울 추위를 이겨낸 '쪽파'를 관찰하다 / 토함 [텃밭 쪽파의 겨울나기(250202)] 겨울 추위를 이겨낸 '쪽파'를 관찰하다 / 토함떼쓰는..

[작은 텃밭의 겨울이야기(241206)] 부직포 속의 채소(상추, 열무, 월동시금치, 쑥갓, 냉이, 부추)를 조금씩 뜯어 오다 / 토함

부끄러움을 아는 것   맹자는의로움을 많이 강조했다.악행을 미워할 뿐 아니라, 스스로옳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야 사람다운 삶을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끄러운 마음이없으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까지말했다.-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