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순수,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구절초가 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기 시작하다 / 토함 ▲구절초·들국화·구일초·넓은잎구절초·서흥구절초·선모초(2018.10.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1
[25호 태풍 '콩레이'가 신라문화제 행사를 멈추게 하던 날] 우산을 쓰고 선도산 기슭을 산책하다 / 토함 ▲개여뀌·신채·어독초·여뀌(2018.10.05. 선도산 기슭) ▲구절초·구일초·넓은잎구절초·들국화·서흥구절초·선모초(2018.10.05. 선도산 기슭) ▲구절초·구일초·넓은잎구절초·들국화·서흥구절초·선모초(2018.10.05. 선도산 기슭) ▲코스모스(2018.10.05. 선도산 기슭)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10.05
구절초(九節草) / 2010.10.10. 경주 산내면 구절초 - 박용래(1925∼80) 누이야 가을이 오는 길목 구절초 메디메디 나부끼는 사랑아 내 고장 부소산 기슭에 지천으로 피는 사랑아 뿌리를 대려서 약으로도 먹던 기억 여학생이 부르면 마아가렛 여름 모자 차양이 숨어있는 꽃 단추구멍에 달아도 머리핀에 꽂아도 좋을 사랑아 여우가 우는 추분 도깨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