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동강문화예술제,아리랑의 길을 걷다', 다도 시범을 보다 / 토함 ▲다도 시범(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다도 시범(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다도 시범(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다도 시범(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20.03.15
[다도] '동강문화예술제,아리랑의 길을 걷다', 다도 시범을 보다 / 토함 ▲다도 시범(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20.03.15
[다도 시범]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다도 시범 모습을 보다 / 토함 ▲다도 시범(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파티 예절, 식사 예절 마리카 선생님은 발레의 기술보다 인성을 중시하셨다. 선생님 댁에서 사는 동안 집안에서는 발레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가정교육과 예의범절만 중시하셨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최고 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