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6

[닥나무 꽃] 닥나무의 껍질에는 ‘인피섬유(靭皮纖維)’라고 하는 질기고 튼튼한 실 모양의 세포가 가득 들어 있다 / 토함

자기애(自己愛)   스스로를 충분히훌륭하지 않다고 여긴다면,이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도 볼 수있습니다. 건강한 정신은 바로 자기애에서출발하니까요. 따라서 상황이 좋을 때나나쁠 때나 자신을 전적으로 인정하고사랑할 수 있다면 변화할 수있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긍정 수업》 중에서 -     닥나무 - Daum 백과 닥나무‘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했던가. 비록 가죽은 없지만 껍질을 남기는 나무가 바로 닥나무다. 덕분에 닥나무는 인류에게 오늘날의 풍요로움을 가져100.daum.net

붉은색으로 동그랗게 피는 닥나무꽃의 모습이 매우 독특하다 / 2012.05.07. 경주

닥나무 [Broussonetia kazinoki]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뽕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키는 3m 정도 자라고 닥나무 줄기를 꺾을 때 "딱"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닥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잎이 나올 때 수꽃이삭과 암꽃이삭이 동그란 모양의 꽃이 붉은색으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