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닭의장풀 변이종 확인차 한바퀴 둘러보다 / 토함 ▲닭의장풀 변이종(2018.09.10) ▲닭의장풀 변이종(2018.09.10) ▲닭의장풀 변이종(2018.09.10) ▲닭의장풀 변이종(2018.09.10) ▲닭의장풀 변이종(2018.09.0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9.10
잠자리가 쉬고 있는 닭의장풀 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 2012.09.03. 경주 헨티아이막의 기쁨 오논강의 낮은 숨소리에 깨어난 마부가 밟고 가는 풀밭에 일렁이는 허브향 점점이 박힌 소떼 양떼 바람 속을 가르는 말울음 소리는 이곳 삶의 기쁨 마부는 말 시체를 묻지 않고 초원에 놓아 둔다 까마귀떼의 입에 물린 시뻘건 고깃점이 얼마나 맛나는 성찬인지 알기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9.09
담장의 수세미가 더위를 식혀주고 노란색 꽃은 눈을 시원하게 한다 / 2012.08.17. 경주 ▲수세미꽃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 김구의《나의 소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8.19
닭의장풀 / 2010.08.29. 경주 강동면 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 황용희의《가시울타리의 증언》중에서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