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꽃마리] 엷은 남색 꽃이 피는 덩굴꽃마리는 지칫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 토함 ▲ 덩굴꽃마리(2014.04.16. 경주) 지칫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20센티미터이며 전체에 털이 있고 옆으로 누우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길게 자라서 덩굴이 된다. 잎은 어긋나고, 5~6월에 엷은 남색 꽃이 피며, 열매는 삼각형이다. 우리나라의 중부에 분포한다. 학명은 Trigonot..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4.17
덩굴꽃마리 / 2011.04.25-05.05. 경주 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5.19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는 덩굴꽃마리 / 2011.04.16. 경주 ▲ 덩굴꽃마리 ▼ 지칫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20센티미터이며 전체에 털이 있고 옆으로 누우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길게 자라서 덩굴이 된다. 잎은 어긋나고, 5~6월에 엷은 남색 꽃이 피며, 열매는 삼각형이다. 우리나라의 중부에 분포한다. 학명은 Trigonotis icumae이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