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산의 '동래학춤'] 우아한 몸짓의 '동래학춤', 예인예술단 주관 세 번째 디딤 藝人 '예인, 서라벌을 품다' / 토함 한 송이 사람 꽃 길가에 핀 꽃을 꺾지 마라 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 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 안도현의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에 실린 시 〈귀띔 〉 전문 - 우아한 몸짓의 '동래학춤'(23111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8ckVRjsbZAs?si=Fk6K_wHyeGdOw5Az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23.11.22
[학춤] 동래학춤 명인 박소산 님의 '학춤' 영상을 담다 / 토함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동래학춤 명인 박소산의 '학춤'(23060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NJmokYNAmek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