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학춤 3

[박소산의 '동래학춤'(241106)] 네 번째 디딤 藝人 '예인, 서라벌을 품다' 공연 중 박소산의 '동래학춤' 영상입니다 / 토함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역시 깨달아야 한다.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처럼지금의 나 역시 미래의 나를 미리 보여 주는척도라는 사실 말이다. 누군가의 돈을 함부로빼앗아 자기 마음대로 쓴 사람들, 그들의 미래는끓는 역청 속에서의 고통 그 자체일 것이다.그러므로 우리 역시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올바른 길을 늘 고민하고또 걸어가야 한다.-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  박소산의 '동래학춤'(24110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e5LkTbfk42U?si=drpV9M5vMGOtLQpa박소산의 '동래학춤'(241106) 영상

[박소산의 '동래학춤'] 우아한 몸짓의 '동래학춤', 예인예술단 주관 세 번째 디딤 藝人 '예인, 서라벌을 품다' / 토함

한 송이 사람 꽃 길가에 핀 꽃을 꺾지 마라 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 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 안도현의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에 실린 시 〈귀띔 〉 전문 - 우아한 몸짓의 '동래학춤'(23111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8ckVRjsbZAs?si=Fk6K_wHyeGdOw5Az

[학춤] 동래학춤 명인 박소산 님의 '학춤' 영상을 담다 / 토함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동래학춤 명인 박소산의 '학춤'(23060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NJmokYNA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