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협 경북지부 정모 5

[디사협 경북지부 정모] DPAK 경북지부 정기모임에 참석하여 경주 지역 가을단풍을 담다 / 토함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정기모임(2018.11.03. 경주 용담정)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정기모임(2018.11.03. 경주 용담정)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정기모임(2018.11.03. 경주 용담정)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정기모임(2018.11.03. 경주 용담정)

[추억의 대청호] 슬픈연가 촬영지, 비가 오는 날이면 대청호 출사가던 그 날이 생각난다 / 토함

▲슬픈연가 촬영지(2017.07.01. 디사협 경북지부 정모) 덧없고 무의미한 동요 우리는 마음수련을 통해 감각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각이 덧없고 무의미한 동요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우리는 그런 감각에 더 이상 ..

[우주를 상상하다] 높은 그 곳에 오르니 갑자기 우주가 보이는 듯하다 / 토함

▲우주 생각(2018.07.01. 디사협 경북지부 정모)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나는 커피 잔을 들고 작은 집 문간에 앉아 아무것도 없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는 계곡을 내려다본다. 정말 멋지다. 버지니아 울프는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내 생각에 그녀는 잘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