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3

[흔적] (사)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정기모임, 황금박쥐 님과 함께하다 / 토함

▲dpak 경주지회 정기모임 과제물(2019.11.17) 창조력 창조력이 있는 사람은 무엇인가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활로를 개척할 수 있지요. 언제나 같은 시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어야 정신이 건강한 것입니다. 당연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낼 줄 아는 힘, 혹은 괴..

['카메라 로우(Camera RaW)' 손쉽게 보정하기] 제46회 경주예총예술제 '맘마스엄마밴드'팀 공연을 보면서 자료를 올립니다 / 토함

▲디지털카메라로 담은 사진을 포토삽으로 불러오면 맨먼저 만나는 화면 ▲포토삽으로 이것저것 건드리면 채도가 자꾸만 올라갑니다. 채도는 -5 ~ -10(적당하게 조절하라는 뜻)정도로 빼줍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숫자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미약하게 조절하면서 자신이 본 상황을 ..

[연잎의 소망] 연잎의 새해 소망, '다시 태어난다면 자라가 되고 싶어요' / 토함

▲연잎의 새해 소망은 자라로 태어나는 것(2019.01.02. 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수시모임) 동정녀 마리아의 영혼 동정녀 마리아는 하느님의 텅 비어 있음, 무無의 상징이다. 마리아의 동정은 우리의 영혼 안에 오로지 하느님을 위해서 무한하게 내어 놓을 수 있는 열려있음의 상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