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섬의 추억] 명선도 여명, 그날따라 그 섬은 무척 외로워 보였다 / 토함 ▲명선도 여명(2016.12.31) 살아있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의 본질을 '소리'와 '냄새'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살아 있는 생명체는 움직이고(動), 움직이기 때문에 소리(聲)를 내고, 소리를 내기 때문에 냄새를 발산하고 그리고 타자를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12.11
[명선도] 폰카로 명선도 여명을 담아오다 / 토함 ▲폰카로 담은 명선도 여명(2016.12.31.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307-2 진하해수욕장)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6.12.31
[명선도 여명] 올해의 마지막날에 보는 명선도 여명이 무척 아름답다 / 토함 ▲명선도(2016.12.31.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307-2 진하해수욕장) 감사 누구나 행복하기를 꿈꾸고 그 행복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행복을 위해서 건강은 필수 조건이다. 건강을 잃어본 경험이 없으면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어렵다. - 윤명례의《100세 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12.31
[명선도 여명] 명선도에서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다 / 토함 괜찮다, 다 괜찮다 모든 석양은 장엄하다. 그것은 생을 껴안고 산다. 큰 것이 아닌 보다 작고 하찮은 생들까지.... 산의 석양은 우리들 상처입은 생을 장엄속에서 위로한다. 괜찮다. 다 괜찮다고. - 김훈의《자전거 여행》중에서 - ▲명선도 여명(2016.12.17)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