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 여명 4

[솔섬의 추억] 명선도 여명, 그날따라 그 섬은 무척 외로워 보였다 / 토함

▲명선도 여명(2016.12.31) 살아있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의 본질을 '소리'와 '냄새'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살아 있는 생명체는 움직이고(動), 움직이기 때문에 소리(聲)를 내고, 소리를 내기 때문에 냄새를 발산하고 그리고 타자를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만..

[명선도 여명] 올해의 마지막날에 보는 명선도 여명이 무척 아름답다 / 토함

▲명선도(2016.12.31.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307-2 진하해수욕장) 감사 누구나 행복하기를 꿈꾸고 그 행복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행복을 위해서 건강은 필수 조건이다. 건강을 잃어본 경험이 없으면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어렵다. - 윤명례의《100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