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파일] 휴대폰 창고 정리를 하면서 2개의 파일을 가져오다 / 토함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발도르프 교육에서는 '아이들에게 잠이 최고의 의사'라고 한다. 충분히 자는 동안 아이 마음에서 낮 동안 풀지 못했던 마음의 꼬임이 풀리고 들숨과 날숨의 호흡이 편해지면서 다시 균형을 찾게 된다는 의미다. 비단 발도르프 교육뿐이랴, 어느 육아서나 건강 서적을 봐도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천하느냐 여부가 중요하다. - 이소영의 《엄마표 발도르프 자연육아》 중에서 -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23.11.27
[백로의 먹이 구하기] 물이 부족하니 백로떼도 먹이를 구하기가 어렵다 / 토함 blog.daum.net/bori-yo/10992 [백로] 살아 숨쉬는 생물들은 생존경쟁이 치열하다 / 토함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blog.daum.net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11.12
[삑삑도요] 삑삑도요는 몸의 윗면은 짙은 갈색이고, 허리와 아랫면은 흰색이고 멱과 목에 연한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 토함 ▲삑삑도요(2019.04.13. 문천) ▲삑삑도요(2019.04.13. 문천) ▲삑삑도요(2019.04.13. 문천)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4.14
[올뱅이 잡기] 다슬기는 올뱅이·올갱이.골부리.사고디·도슬비·고딩이·고디·꼴부리 등으로 부른다 / 토함 ▲다슬기·올뱅이·올갱이.골부리.사고디·도슬비·고딩이·고디·꼴부리(2015.08.29. 경주 문천)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5.09.01
[경주 사마소(慶州司馬所)] 경주 문천이 흐르는 교동에서 '경주 사마소'와 '영광대'를 둘러보다 / 토함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호 경주사마소(慶州司馬所) 소재지 경북 경주시 교동 89-1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합격한 지방의 선비들에게 유학을 가르치거나 정치를 토론하던 곳이다. 또한 자기수양을 위해 선비들이 찾던 곳으로, 연산군 때에는 백성들에게 곡식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언제 처..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5.01.23
해질녘 쌍무지개를 보다 / 2012.05.03. 경주 문천 경주 동남산 보리사에서 내려오는데 빗방울과 함께 무지개가 선명하게 보인다. 승용차를 문천쪽으로 몰아 포수가 방아쇠를 당기듯 무지개를 향해서 그냥 셔터를 눌렀다. 이 때 마운트된 렌즈는 접사렌즈다. ▲ 망덕사지 당간지주가 있는 솔숲이 보인다.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쪽으..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5.03
강둑에서 자라는 비수리(야관문·공겡이대)가 꽃을 피우다 / 2011.09.11. 경주 문천 비수리 [Lespedeza cune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반관목. 공겡이대·노우근(老牛筋)·호지자·산채자·야관문라고도 한다. 줄기는 곧고, 높이 0.5∼1m로 윗부분에서 잘 분지한다. 잎은 3장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어긋난다. 작은 잎은 거꿀바소꼴로 길이 1∼2.5㎝이며,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1.17
안개낀 경주 문천(경주남천) 둑을 거닐다 / 2011.09.13. 경주사마소 앞 아침 안개가 만만치 않다. 경주사마소가 있는 문천(경주남천)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경주사마소 부근의 다리에서 월정교 복원공사 현장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끼었다. 강 하류의 재매정 앞에서 낚싯대를 드리워 둔 태공께서 편안하게 쉬고 있다. 인심 좋게 생긴 부부가 필자와 인사를 나누..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