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나물] 바람개비처럼 생긴 노란색 물레나물꽃 위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것처럼 거꾸로 선 거미를 보다 / 토함 ▲물레나물(2015.08.13) 아이의 울음 울음은 빨리 그치게 하는 편이 좋다는 게 지금까지의 육아 상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울음은 태어남과 동시에 갖춰진 인간만의 자기치유력입니다. 눈물과 함께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울고 싶은 마음을 엄마가 조건 없..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8.14
[물레나물] 물레나물의 꽃은 줄기 끝에 피며 노란색이다 / 토함 ▲물레나물(2015.08.13)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해 가 잘 비치는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며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윗면은 초록색이나 아랫면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끝이 줄기를 싼다. 잎에는 투명한 점들이 있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8.14
[물레나물] 꽃이 바람개비처럼 생긴 물레나물은 햇빛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자란다 / 2013.07.11. 경주산림환경연구원 ▲ 물레나물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해가 잘 비치는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며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윗면은 초록색이나 아랫면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끝이 줄기를 싼다. 잎에는 투명한 점들이 있다. 꽃은 노..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7.16
물레나물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바람개비와 비슷한 모양의 노란색 꽃이 핀다 / 2011.07.02. 울산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해가 잘 비치는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며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윗면은 초록색이나 아랫면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끝이 줄기를 싼다. 잎에는 투명한 점들이 있다. 꽃은 노란색이며 6~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04
물레나물 / 2011.06.30. 경주 인왕동 꿈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8.03
물레나물 / 2011.06.18.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해가 잘 비치는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며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윗면은 초록색이나 아랫면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끝이 줄기를 싼다. 잎에는 투명한 점들이 있다. 꽃은 노란색이며 6~8월에 줄기 끝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6.24
물레나물 / 2010.07.10. 산내면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해가 잘 비치는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며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윗면은 초록색이나 아랫면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끝이 줄기를 싼다. 잎에는 투명한 점들이 있다. 꽃은 노란색이며 6~8월에 줄기 끝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