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 5월 날씨 좋은 날, 민들레 홀씨 바람타고 날려보내다 / 토함 ▲ 민들레 홀씨는 바람타고(2014.05.03. 경주) 가장 사랑하는 순간 스탕달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순간부터는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도 무엇 하나 그냥 그대로 보지 못한다.” - 송정연의《당신이 좋아진 날》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5.04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가 토종 민들레보다 흔하다 / 2013.04.15. 경주 ▲ 서양민들레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두산백과 상세정보 보러가기>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096773&mobile&categoryId=200000705 ▲ 서양민들레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흔히 자라지만, 요즘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서양민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4.15
흰민들레는 민들레와 같이 포공영이라 하여 생약으로 쓴다 / 2013.04.15. 경주 ▲ 흰민들레 흰민들레 [Taraxacum coreanum]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 없이 모든 잎은 뿌리에서 나와 비스듬히 서며 자란다. 길이 7~25센티미터, 너비 3~6센티미터쯤 되며, 도피침형 또는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무 잎처럼 깊게 갈라진다. 꽃은 4~6월에 피며 처음에는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