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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5월 날씨 좋은 날, 민들레 홀씨 바람타고 날려보내다 / 토함

토함 2014. 5. 4. 06:41

 

▲ 민들레 홀씨는 바람타고(2014.05.03. 경주)

 

 

 


가장 사랑하는 순간



스탕달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순간부터는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도
무엇 하나 그냥 그대로 보지 못한다.”


- 송정연의《당신이 좋아진 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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