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기와솔, 바위솔)&둥근잎꿩의비름] 캐논 EOS 40D로 담아둔 바위솔과 둥근잎꿩의비름을 창고에서 불러오다 / 토함 ▲와송(기와솔, 바위솔) ▲둥근잎꿩의비름(2011.09.24. 경북 청송)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11.25
와송(기와솔, 바위솔) / 2010.10.31. 경주 보문동 바위솔[Orostachys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바위 위에 자라는 다육식물이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로제트로 땅 위에 편평하게 퍼지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없이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 잎은 둥그런 막대처럼 생겼는데 잎끝이 딱딱해져 가시..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11.03
바위솔 / 2010.09.23. 경주 노서동 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科 Crass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산지의 바위 위에 자라는 다육식물이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로제트로 땅 위에 편평하게 퍼지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없이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 잎은 둥그런 막대처럼 생겼는데 잎끝이 딱..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23
담장 위의 바위솔 / 2010.08.13. 경주 외동읍 신계리 여름밤 밤의 고요가 밀려왔다. 집집마다 저녁 연기가 피어 오르고, 회색 지붕들은 서서히 여름밤 안개 속으로 잠겨 갔다. 제일 높은 산봉우리만이 여전히 푸른 하늘 속에서 마지막 햇살을 받고 있었다. - 이미륵의《압록강은 흐른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8.14
바위솔이 감나무 위로 올라가다 / 2010.08.13. 경주 외동읍 신계리 바위솔이 감나무 위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아 오손도손 잘 살고 있다. 모든 생명체가 살아 남는 비결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경쟁자를 당당히 물리치고 살아가거나 바위솔처럼 작은 것들은 키가 큰 녀석들을 피해서 바위나 담장, 아니면 지붕 위에서 살아 남는다. 버섯 종류도 그렇지만 바위솔과 같..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8.14
바위솔 / 2009.09.20. 의성 안평면 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돌나물과(―科 Crass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산지의 바위 위에 자라는 다육식물이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로제트로 땅 위에 편평하게 퍼지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없이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 잎은 둥그런 막대처럼 생겼는데 잎끝이 딱딱해져 가시처럼 된..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