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나마자] 박주가리 씨앗은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명주실 같은 털이 붙어 있다 / 토함 ▲박주가리·나마자· 새박덩굴(2019.03.0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06
[박주가리] 박주가리는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이다 / 토함 쓸모없는 '책'은 없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장르의 '책'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작가로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자세히 살펴보려고 한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책이 없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 전승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31
[왜박주가리] 흑자색 꽃이 피는 왜박주가리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원줄기의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송이의 아주 작은 꽃들이 달린다 / 토함 ▲왜박주가리 꽃은 쉽게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식물의 잎사귀를 보고 찿아야 한다(2016.06.2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27
[박주가리] 박주가리가 담장 위를 기면서 꽃을 피우다 / 토함 ▲ 박주가리 꽃(2014.07.28. 경주) 박주가리 [Metaplexis japonica]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땅속줄기로 번식하고 줄기는 길이 3미터에 이른다.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길고 긴 심장 모양인데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7.29
[박주가리의 출가] 박주가리 씨앗이 바람을 타고 집을 떠나고 있다 / 토함 접사용 렌즈에 자동촛점기능(AF모드)가 없어 바람에 흔들리는 피사체에 촛점을 정확히 맞출 수 없었다. 쨍한 사진은 아니지만 그냥 자료용으로 올린다. ▲ 박주가리 씨앗(2014.03.06.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06
박주가리 곁으로 가보니 꽃향기가 진동한다 / 2012.08.1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박주가리 [Metaplexis japonica]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땅속줄기로 번식하고 줄기는 길이 3미터에 이른다.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길고 긴 심장 모양인데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줏빛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8.12
달맞이꽃을 보러가다가 삼릉 소나무숲까지 가다 / 2012.08.08. 경주 삼릉 ▲달맞이꽃 달맞이꽃 [Oenothera odorata]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오므라들었다가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 '달맞이꽃'이란 이름..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08.09
십자무늬긴노린재는 박주가리의 잎을 무척 좋아한다 / 2011.08.09. 경주 노서동 십자무늬긴노린재 [Tropidothorax cruciger] 노린재목 긴노린재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 10mm이며, 검은색에 붉은 아롱무늬가 있고 짧은 황색 털이 나 있다. 앞가슴등판 주위, 가운데 선, 혁질부의 가장자리는 붉은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 국어사전> 박주가리 [Metaplexis japonica] 쌍떡잎식..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1.08.09
박주가리 / 2011.08.03-07. 경주 충효동 박주가리 [Metaplexis japonica]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땅속줄기로 번식하고 줄기는 길이 3미터에 이른다.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길고 긴 심장 모양인데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줏빛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 꽃차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