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 열매] 빨간 백당나무 열매가 백당나무 가지에 매달린채 말라가고 있다 / 토함 ▲백당나무 열매(2017.11.1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11.12
[백당나무 열매] 빨간 백당나무 열매가 아직도 지난 가을이 아쉬운지 나무가지 끝에 대롱대롱 매달리다 / 토함 ▲백당나무 열매(2015.12.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12.21
[백당나무 열매] 백당나무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 2013.10.12. 불국사 ▲ 백당나무 열매 하루 10분 일광욕 일광욕을 하면 생성된다고 해서 비타민D를 '일광 비타민'이라고도 한다. 어떤 학자는 '햇볕은 피부가 먹는 밥'이라고 표현했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곧 굶어 죽듯이, 햇볕을 쐬지 않으면 역시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0.13
백당나무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계절이 돌아왔다 / 2012.09.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머리로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울지 말라고 강요한다. 두 팔을 끌어당기며 일어나라고 독촉한다. 깊은 상실의 아픔에 몸부림치는 이들을 한두 마디 어설픈 말로 위로하려 말라.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13
백당나무 열매가 빨갛게 잘 익었습니다 / 2011.10.08.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백당나무 [Viburnum sargentii]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키가 3m에 달하고, 잎은 마주나는데 3갈래로 나누어진 것도 있다.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조금 있으며 잎자루의 길이는 약 2㎝이다. 흰색의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서 산방(繖房)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꽃차례 한가운데에는 암술과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10.16
백당나무(열매) / 2010.09.30.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캘커타 초링기 지역에서 만난 한 거지는 내가 몇 푼을 줄까 망설이자 그렇게 충고했다. - 류시화의《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