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버들강아지) 수꽃] 갯버들 암꽃은 노란색으로 시선을 끌지 못하지만 버들강아지 수꽃은 화려하다 / 토함 ▲버들강아지 수꽃(2017.03.0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3.08
[버들강아지] 봄의 전령사인 버들강아지가 피기 시작하다 / 토함 살아있는 느낌 '완전한 허용'의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그저 자기 자신이 되라. 살아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여라.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버들강아지(2017.02.02)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2.05
[버들강아지 설화] 벚꽃이 활짝피는 4월 봄날에 백설(白雪)모자를 쓴 버들강아지눈꽃을 보다 / 토함 ▲ 눈덮인 버들강아지(2013.04.07.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1.30
[갯버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인다 / 토함 ▲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인 갯버들[Salix gracilistyla](2014.02.25. 경주) <갯버들 해설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136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2.26
눈을 흠뻑 뒤집어 쓴 버들강아지 / 2013.04.07. 경주 토함산 오늘 아침엔 4월에 내린 눈 속을 헤매다 왔습니다. 그야말로 장관이었어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