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원과 구름, 그리고 벌노랑이] 노오란 벌노랑이 꽃이 핀 개울가에서 황룡원 구름을 감상하다 / 토함 ▲황룡원 구름(2019.08.12. 경주보문관광단지) 스트레칭과 운동 운동하다가 다치는 일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치더라도 십중팔구, 그다음에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다. 부상을 절대로 바란 적은 없을 테지만, 어쩌면 부상을 통해 운동을 모든 것의 맨 우선순위에 놓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8.16
[벌노랑이] 귀여운 노랑이, 벌노랑이가 손짓을 하네요 / 토함 ▲벌노랑이(2016.05.30)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아들러는 인생에서 피해갈 수 없는 세 가지 과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일, 교우관계, 사랑이 그것입니다. 이 과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과제로부터 도망치려고 합니다. - 기시미 이치로의《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6.04
[벌노랑이] 벌노랑이는 노란색 꽃이 예쁘지만 번식력이 강한 잡초로 취급한다 / 2013.06.09. 경주 ▲ 벌노랑이 ▲ 벌노랑이 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전해졌다. 소의 먹이로 쓰기도 하나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줄기는 길이 60㎝ 정도로 자라고,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11
좁은잎해란초, 패랭이꽃, 노루오줌, 삼백초, 벌노랑이, 끈끈이대나물 / 2012.07.02. 울산 ▲좁은잎해란초 ▲좁은잎해란초 ▲좁은잎해란초 ▲좁은잎해란초 ▲패랭이꽃 ▲노루오줌 ▲노루오줌 ▲노루오줌 ▲삼백초 ▲삼백초 ▲벌노랑이 ▲벌노랑이 ▲끈끈이대나물 ▲끈끈이대나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06
벌노랑이는 소 먹이로 쓰기도 하지만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 2012.06.01-02. 경주 벌노랑이는 바닷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전해졌다. 소의 먹이로 쓰기도 하나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줄기는 길이 60㎝ 정도로 자라고, 잎은 3장..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03
벌노랑이와 도깨비사초 / 2011.06.06. 경주 산내면 연민 사랑과 연민은 다르다.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민은 단지 기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진다. - 조지 베일런트의《행복의 완성》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7.27
벌노랑이 / 2011.06.12. 경주 건천읍 '길 위의 학교' 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삶에 대한 과목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한번 배우면 평생 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수업이니 필히 수강하시길 바란다. - 한비야의《그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6.21
벌노랑이 / 2011.06.04. 경주 서봉총 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전해졌다. 소의 먹이로 쓰기도 하나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줄기는 길이 60㎝ 정도로 자라고,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 넓은 타원형이다. 너비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6.04
벌노랑이 / 2010.06.13. 청도군 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전해졌다. 소의 먹이로 쓰기도 하나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줄기는 길이 60㎝ 정도로 자라고,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 넓은 타원형이다. 너비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