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庚子年)에 만난 변산아씨] 변산바람꽃, 봄바람에 맘이 동하여 나들이 나온 변산아가씨를 만나다 / 토함 ▲변산바람꽃(2020.02.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1
[설중 변산아씨] 눈이 내린 뒷날, 변산바람꽃을 찾아 나서다 / 토함 ▲설중 변산바람꽃(2014.02.20)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변산바람꽃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기다림이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08
[봄처녀] 추운 겨울을 이기고 일찌감치 기쁨을 선사하는 변산바람꽃이 좋다 / 토함 ▲변산바람꽃(2019.02.21) 움직여, 조금씩 벗어나게 될 거야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척척 잘 해냈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포기라는 글자 앞에 흔들리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깊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동기 부여를 한다는 것..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2.24
[휴대폰용 변산바람꽃 파일 공개] 기지개를 켜며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변산바람꽃 마중을 하다 / 토함 ▲변산바람꽃(2019.02.21. 경주) ▲변산바람꽃(2019.02.21. 경주) 변산아씨_폰용.jpg ▲변산바람꽃(2019.02.21. 경주)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에서는 참신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2.23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이 피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 곳은 매력이 있다 / 토함 ▲변산바람꽃(2019.02.21) 북극을 향해 출발! 여행이든, 삶이든 그리고 사랑이든, 끊임없이 뭔가가 닥치고 그걸 해결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면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는 거죠. 그러다 보면 계속 사랑하는 거죠. 내일 아침 북극을 향해 출발할 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2.23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면 바람꽃 종류는 어김없이 기지개를 켠다 / 토함 ▲변산바람꽃(2019.02.2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2.22
[변산바람꽃] 따사로운 봄볕을 받으면서 나들이나온 예쁜 변산아가씨와 눈맞춤을 하다 / 토함 ▲변산바람꽃(2019.02.21) ▲변산바람꽃(2019.02.2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2.21
[변산바람꽃] 토라진 듯 돌아선 변산아가씨의 뒷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 토함 ▲토라진 듯 돌아선 변산아가씨(2019.02.17. 경주) ▲변산바람꽃(2019.02.17.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2.19
[변산바람꽃] 산들산들 바람따라 흔들리며 피는 꽃, 변산아씨를 보면 블로그명 지을 때가 생각난다 / 토함 ▲변산바람꽃(2019.02.17. 경주) ▲변산바람꽃(2019.02.17. 경주) ▲변산바람꽃(2019.02.17.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