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영천 구지리 복사꽃마을로 가다 / 토함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내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겪어야 했던 고통을 다른 가족들은 겪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도 그런 마음으로 썼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희망은 존재한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늘 기억하길 바란다. - 타이 볼링거의《암의 진실》중에서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2.04.13
[복사꽃] 화창한 봄날 오후, 경북 영천 구지리 복사꽃마을로 가다 / 토함 ▲복사꽃(2020.04.08) ▲복사꽃마을을 지나가는 KTX 고속열차(2020.04.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