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전시장 4

[2014 부산 국제모터쇼] 부산 국제모터쇼를 보러 부산 벡스코 전시장으로 가다 / 토함

5분 글쓰기 훈련 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5분 글쓰기 훈련을 자주 활용한다. 5분 동안 글을 쓰려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대단한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5분, 잠시도 멈추지 않고 5분 동안 글을 쓰는 것이다! 때로는 놀라..

[부산 국제모터쇼] 2014.05.30(금) ~ 2014.06.08(일)까지 열리는 부산 국제모터쇼, 오늘이 마지막이다 / 토함

말을 안해도... 침묵의 대화. 말은 입을 통하여 나오고 귀로 듣는다. 때로는 묻지 않아도 알고 대답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 하는 말은 마음으로 듣기 때문이다. - 김성리의《꽃보다 붉은 울음》중에서 - ▲ 2014 부산 국제모터쇼 모델(2014.06.02. 부산 벡스코 전시장)

[부산 국제모터쇼 모델] 2014.05.30(금) ~ 2014.06.08(일)까지 열리는 부산 국제모터쇼 현장을 가다 / 토함

고통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

[2014 부산 국제모터쇼 관람] 오늘은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입니다 / 토함

내비게이션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가보면 엉뚱한 곳일 때가 있다. 옛날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잘 찾아다녔다. 요즘같이 내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길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