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흰색 꽃이 피는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의 꽃말은 '무한한 슬픔'이다 / 토함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아래 사진들은 핸드폰으로 담은 부추 꽃입니다.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휴대폰 카메라로 담은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9.01
[부추꽃] 옥상에 기른 부추가 하얀 꽃을 피웠다 / 2013.08.03. 경주 ▲ 부추꽃 내 옆에 있는 사람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만큼 그 사람을 살맛 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장점은 인정하고 약점은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그 관계는 더없이 친밀해지고 신뢰감이 생긴다. 그러한 관계 속에 성장이 있고 치유가 있으며 상대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9.03
부추 / 2010.08.15. 경주 내남면 부추 [Allium tuberosum]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작은 비늘줄기는 섬유로 싸여 있으며 밑에 뿌리줄기가 붙는다. 잎은 곧추서며 가늘고 길지만 조금 두툼하고 연하다. 길이는 20~30㎝ 정도로 자라고 선명한 초록색을 띠며 독특한 냄새를 지닌다. 8~9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길이 30㎝ 정도의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