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4

[비둘기] 떼를 지어 먹이활동을 하던 비둘기들이 군무를 보여주다 / 토함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사고로 실명한 아내를 매일 출퇴근시키던 남편이 아내에게 이제부터는 혼자 다니라고 했다. 아내는 처음엔 혼자 다니기가 불편했지만 어느새 불편함 없이 익숙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기사가 말했다. "훌륭한 남편을 두어 복이 많으십니다." 남편은 늘 아내 옆에 있었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blog.daum.net/bori-yo/11050 [비둘기 날다] 비둘기는성질이 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용으로 쓰기도 한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걸음아 날 살려라. 줄행랑이 날 살린다.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술, 마약, 도박, 오락, 성, 경마, 경륜, 경정, 투계, 투우, 파친코 등으로부터의 도망이 날 살린다. 그리 blog.daum.net

[비둘기 날다] 비둘기는성질이 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용으로 쓰기도 한다 / 토함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걸음아 날 살려라. 줄행랑이 날 살린다.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술, 마약, 도박, 오락, 성, 경마, 경륜, 경정, 투계, 투우, 파친코 등으로부터의 도망이 날 살린다. 그리고 줄행랑쳐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 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44249 비둘기 비둘기는 비둘기과에 딸린 새로, 극지방과 사막을 제외한 전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성질이 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용으로 쓰기도 한다. 몸길이는 15~84cm 100.daum.net

[비둘기의 아침식사] 비둘기 떼가 안개 속을 헤치며 먹거리를 찾아 나서다 / 토함

▲비둘기의 아침식사(2018.11.15)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그리고 어른들이 밥상머리에서 가르친 또 한 가지.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이 가르침을 충실이 따른 자식들이 몇이나 될까. 어른들은 왜 이런 말을 지치지 않고 되풀이했을까. 우리의 생활 속에 밀착된 금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