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blog.daum.net/bori-yo/6012 [법성포 물돌이 파노라마] 법성포 대덕산에서 '법성포 물돌이'를 내려다 보니 가을색이 완연하다 ▲법성포의 가을 파노라마(2015.09.22.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구수리) ▲15mm 렌즈로 담은 사진(2015.09.22)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