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6

[사랑]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축제 속에서 혈육의 정을 담아보다 / 토함

▲아버지와 딸(2019.03.24.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아빠와 아들(2019.03.24. 밀양강 둔치) ▲아버지와 아들(2019.03.24.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소중하게 불러보도록 하자.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 때, 아이는 존중감을 느끼며 ..

[의미있는 입맞춤] 후투티의 자식사랑을 엿보다 / 2013.06.24. 경주

▲ 후투티의 내리사랑 삐뚤삐뚤 날아도... 제 눈물을 떨어뜨려 제 뿌리를 파헤치는 사랑. 제 가슴속에 무덤을 파는 사랑. 삐뚤삐뚤,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젊은 날의 서툰 사랑이 있어, 사랑이란 단어가 더 뚜렷하게 빛나는 것입니다. - 이록의《사랑이 가까워지면 이별이 가까워진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