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봉유람선] 산막이옛길을 따라가며 비학봉5호 유람선을 당겨 찍다 / 토함 ▲비학봉유람선(2017.10.22. 산막이옛길) 외딴섬이 아니라 거미줄이다 어렸을 때 저는 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책을 읽었습니다. 심지어 '15소년 표류기'의 저자가 '해저 2만리' 저자와 같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9.06
[배풍등(排風藤) 열매] 산막이옛길에서 가짓과의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인 배풍등 열매를 담아오다 / 토함 ▲배풍등 열매(2017.10.22. 충북 괴산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10.23
[부교] 달천을 가로막아 건설한 괴산댐, 괴산 산막이옛길의 안전을 위한 공사로 인하여 임시 부교를 띄우다 / 토함 ▲괴산댐 임시 부교(2017.10.22.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 생태적 각성 '생태적 각성'이라는 말이 그대에게 얼마나 현실성 있게 전달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선명하게 표현해 봅니다. '생태적 각성'이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가 아무것도 아니면 나도 아무것..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