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청남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화서로 달리는 산수국은 중심부에는 유성화, 가장자리에는 무성화가 핀다 / 토함 ▲산수국(2018.05.13. 경상북도수목원) ▲산수국(2018.05.13. 경상북도수목원) ▲산수국(2018.05.13. 경상북도수목원)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5.17
[산수국] 산수국의 꽃을 만나면 백당나무꽃이 생각난다 / 토함 ▲산수국(2016.06.16) 산-수국(山-水菊)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과 하늘색 꽃이 취산(聚繖)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주변의 중성화는 꽃받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20
[산수국] 곱게 핀 산수국 꽃을 멍하니 바라보다 / 토함 ▲산수국(2015.07.11) 산-수국(山-水菊)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과 하늘색 꽃이 취산(聚繖)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주변의 중성화는 꽃받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13
산수국 꽃은 처음엔 희고 붉은색이 도는 하늘색으로 핀다 / 2012.07.07. 경주 산-수국(山-水菊)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과 하늘색 꽃이 취산(聚繖)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주변의 중성화는 꽃받침조각이 3∼5개이며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11
하늘말나리는 산수국과 같은 시기에 꽃이 핀다 / 2012.07.10. 경주 정면으로 부딪치기 완벽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완전하기 때문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을 마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주 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친 후에는 아주 많이 성장할 기회가 기다리..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11
산수국꽃은 주변의 꽃잎처럼 생긴 중성화가 중앙부의 양성화를 돋보이게 한다 / 2012.07.02. 울산 삶의 리듬 수년간 만성피로와 싸워온 나는 지금도 삶의 리듬을 유지하는 일이 일상의 과제다. 이 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날은 마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더 나은 나를 본다. 삶의 리듬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우리의 가장 큰 꿈,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04
경상북도수목원 온실에서 산수국을 만나다 / 2012.06.06. 포항 흙장난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 "에비!"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 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 하고 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 정서적으로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20
산수국이 예쁜 모습으로 자라고 있네요 / 2011.07.17. 보현산 아직 내 가슴속엔 매일 매일 일상의 바람이 폭풍처럼 지나가도, 사람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 - 앙드레 지드의《좁은문》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7.19
산수국 / 2011.07.17. 보현산 산-수국(山-水菊)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과 하늘색 꽃이 취산(聚繖)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주변의 중성화는 꽃받침조각이 3∼5개이며 꽃잎처럼 생기고 중앙..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7.19
산수국 / 2010.07.10. 경주 수국 이해인 기도가 잘 안 되는 여름 오후 수국이 가득한 꽃밭에서 더위를 식히네 꽃잎마다 하늘이 보이고 구름이 흐르고 잎새마다 물 흐르는 소리 각박한 세상에도 서로 가까이 손 내밀며 원을 이루어 하나 되는 꽃 혼자서 여름을 앓던 내 안에도 오늘은 푸르디푸른 한 다발의 희망이 피네 수국처럼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