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산수국이 예쁜 모습으로 자라고 있네요 / 2011.07.17. 보현산

토함 2011. 7. 19. 23:06

 

 

 

 

 


아직 내 가슴속엔


매일 매일
일상의 바람이 폭풍처럼 지나가도,
사람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
                                              

- 앙드레 지드의《좁은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