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서 산행] 중국발 괴질이 아직까지 확산 추세라서 가까운 산으로 야생화를 보러가다 / 토함 ▲보문호(2020.03.25) ▲산자고(2020.03.25) ▲큰괭이밥(2020.03.25) ▲현호색(2020.03.25) ▲현호색(2020.03.25) ▲생강나무(2020.03.25) ▲산자고 동영상(2020.03.25)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20.03.26
[산자고·까지무릇] 산자고는 흰꽃이 피는데 꽃잎의 바깥에 진보라색의 가느다란 줄이 있다 / 토함 ▲산자고·까지무릇·자고·산자고·광고(2017.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22
[산자고·까지무릇] 흰꽃이 피는 산자고 꽃잎의 바깥에는 진보라색의 가느다란 줄이 있다 / 토함 생약명: 자고(慈姑). 산자고(山慈姑) 또는 광고라고도 부른다(2017.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4.21
[산자고·까지무릇] 산자고를 까지무릇이라 부른다 / 토함 ▲ 산자고·까지무릇(2014.04.03. 경주) 해설 및 사진자료 더보기 http://blog.daum.net/bori-yo/252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4.03
산자고(까치무릇)는 햇빛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에 자란다 / 2012.04.16. 토함산 산자고 [山慈姑 Tulipa edulis]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까치무릇이라고도 한다. 비늘줄기는 땅속 깊이 있으며 1개의 가는 땅위줄기를 뻗는다. 잎은 줄모양으로 1쌍 있으며 지표면에 평평하게 달린다. 꽃줄기는 이른봄에 1개만 자라며 높이 15∼30㎝로 끝에 꽃이 핀다. 꽃 아래에는 1쌍..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4.16
산자고 / 2011.04.17. 경주 산자고 [山慈姑 Tulipa edulis]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 cm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꼴이다. 전남, 전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 국어사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4.27
산자고 / 2008.04.06. 참솔 시골 강아지 옛날 시골의 애 키우는 집에서 아기가 똥을 싸면 문을 열고 강아지를 불렀다. 그러면 개는 쏜살같이 달려와 아기똥을 싹싹 핥아 깨끗이 치워주고 간다. 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입 속으로 들어가는 자연의 자양분을 100% 제 것으로 독차지하지 않고 그 중 3분의 1만 쓰고 나머지 3분의 2는 자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