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솔밭] 작가들은 솔숲에서 S라인을 그리며 곡선모양으로 자란 소나무를 선호한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 안개(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
[삼릉소나무숲] 배병우 작가의 일억천만원짜리 소나무 그림이 탄생한 삼릉솔밭, 그 명성을 생각하다 / 토함 ▲삼릉솔숲 안개(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
[삼릉솔밭] 삼릉소나무숲에 안개가 들어오면 이리저리 화각을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토함 ▲삼릉솔숲 안개(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
[안개낀 삼릉소나무숲] 서리가 내린 날, 안개도 함깨 들어와 삼릉솔숲은 몽환의 세계로 변하다 / 토함 ▲안개낀 삼릉솔밭(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
[설송] 눈이 오는 날은 소나무도 더 아름다워 보인다 / 토함 ▲설송(2012.12.28. 경주 삼릉소나무숲) 나이를 잊어라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너무 좋아 나는 평생의 길잡이로 삼아왔다. 영혼을 담아 치열하게 노력하길 바란다. 괴테의 말처럼 80세가 돼도 소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90세를 넘긴 작가라도 작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