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半夏)·까무릇·끼무릇·소천남성] 온도가 높아지면 말라죽어 여름의 절반밖에 살지 못하는 반하를 만나다 / 토함 ▲반하·까무릇·끼무릇·소천남성(2019.05.2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27
[반하(半夏)] '반하'라는 이름은 반 여름에 싹이 나와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토함 ▲반하·끼무릇·소천남성(2017.05.05)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5.05
반하를 끼무릇·소천남성이라 부른다 / 2012.07.18. 경주 반하(半夏, 끼무릇·소천남성) [Pinellia ternata]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여름에 고온이 되면 잎이 고사되어 반하(半夏)라 함. 한국 각처의 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땅 속에 공 모양의 덩이줄기가 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 끝에 달리며, 잎몸이 3개의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19
반하(끼무릇·소천남성) / 2011.08.21. 경주노서리고분군 반하(半夏, 끼무릇·소천남성) [Pinellia ternata]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여름에 고온이 되면 잎이 고사되어 반하(半夏)라 함. 한국 각처의 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땅 속에 공 모양의 덩이줄기가 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 끝에 달리며, 잎몸이 3개의 작은잎으로 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8.23
반하(半夏, 끼무릇·소천남성) / 2011.05.14. 경주 반하(半夏, 끼무릇·소천남성) [Pinellia ternata]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여름에 고온이 되면 잎이 고사되어 반하(半夏)라 함. 한국 각처의 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땅 속에 공 모양의 덩이줄기가 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 끝에 달리며, 잎몸이 3개의 작은잎으로 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