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송(雪松)의 매력] 눈덮힌 삼릉소나무는 보는 이의 마음을 앗아갈 정도로 매력이 있다 / 토함 ▲ 눈내린 삼릉솔밭(2012.12.28. 삼릉소나무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2.29
솔숲으로 가는 산책길은 언제나 즐겁다 / 2012.11.21. 경주 삼릉계곡 함께 본다는 것 내가 본 것을 다른 누군가도 보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나의 길, 나의 산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모두의 것임을 겸허히 깨닫는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1.21
[삼릉소나무숲과 단풍] 광각렌즈로 단풍나무와 삼릉솔숲을 담아오다 / 토함 ▲ 삼릉소나무와 단풍(2012.11.14. 경주) ▲ 삼릉소나무숲과 단풍(2012.11.15. 경주)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1.15
[삼릉 솔숲] 안개는 없지만 소나무는 멋있다 / 2012.08.08. 경주 삼릉 소나무숲 오늘 아침산책은 연꽃단지 대신 삼릉 솔숲으로 갔다. 역시 소나무가 좋다.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08.08
제2석굴암의 솔숲에도 봄은 왔다 / 2012.04.05. 군위 삼존석굴암 솔숲 경북 군위군 부계면 '국보 제109호 군위 삼존석굴암(제2석굴암)' 건너 솔숲도 봄기운을 받아 소나무들이 생기가 돈다. 소나무 아래 양지바른 곳에서는 봄나물을 뜯느라 손놀림이 바쁘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4.07
경주 동남산 솔숲에 흠뻑 취하다 / 2010.11.07. 경주 야생화만 찾아 다니다가 ...... , 아침 안개가 짙게 깔린 동남산으로 향했다. 안개를 따라 소나숲 속으로 빨려들어 가면서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 솔숲에 매료되어 도저히 헤어날 수 없었다. 그냥, 사진기의 셔터만 계속 눌렀다. ...... 날이 훤하게 밝아질 때 까지. 그냥~~~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