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여행 중 24-105미리 렌즈로 가볍게 눌렀어요 / 2013.04.11. 낙안읍성 ▲ 꽃이 깨끗해서 줌렌즈로 담아본 수선화 ▲ 수선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06
수선화 / 2010.04.17.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어린잎 나뭇가지를 잘 들여다보면 가지 맨 끝의 가늘고 여린 가지가 가장 싱싱합니다. 그곳이 가장 생명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움직이는 곳입니다. 꽃은 그 여린 가지 위에서 피어납니다. 잎들도 그렇습니다. 어린잎이 나무의 생명을 끌고 갑니다. 여린 가지처럼 새로운 시대도 그렇게 옵니다. - 도종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