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까치깨·야화생·전마·모과전마]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는 수까치깨는 황색 꽃이 핀다 / 토함 수까치깨 [Corchoropsis tomentosa] 쌍떡잎식물 아욱목 벽오동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무딘 톱니가 있다. 8~9월에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야화생·전마·모과전마라고도 한다. <국어사전> <<<수까치깨와 까치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9.06
[자운영] 따뜻한 아열대가 고향인 자운영은 연화초·홍화채·쇄미제·야화생이라고도 한다 / 토함 ▲자운영·연화초·홍화채·쇄미제·야화생(2016.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4.15
수까치깨(야화생·전마·모과전마)와 까치깨는 무엇이 다른가 / 2012.09.15. 경북 의성군 <<<수까치깨와 까치깨의 비교>>> 1. 수까치깨의 꽃술에는 붉은색이 보이지 않는다.(까치깨의 암술 머릿부분에는 붉은 점이 보인다) 2. 수까치깨의 꽃받침은 뒤로 젖혀진다.(까치깨는 토종 민들레의 꽃받침처럼 꽃잎을 감싼다) 3. 수까치깨의 줄기는 육안으로 보았을 때 털이 없..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