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제비꽃과 양지꽃] 헉헉대며 산길을 오르다가 노랑제비꽃과 양지꽃의 노랑색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다 / 토함 ▲노랑제비꽃(2019.04.18) ▲양지꽃(2019.04.1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9
[양지꽃] 양지꽃이 빛을 발하니 눈이 부시다 / 2013.04.22. 경주 ▲ 양지꽃 양지꽃 [Potentilla fragarioides var. major]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 정도로 줄기가 비스듬히 땅 위를 기며 자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3~1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로제트를 이루나 줄기에 달리는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다. 잎에는 털이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4.24
양지바른 곳에서 노란색 꽃을 피우는 양지꽃 / 2012.04.0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양지꽃 [Potentilla fragarioides var. major, 陽地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 정도로 줄기가 비스듬히 땅 위를 기며 자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3~1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로제트를 이루나 줄기에 달리는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다. 잎에는 털이 많..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4.09
양지꽃과 민들레꽃의 노랑이 넘 이뻐요 / 2011.04.24. 경주 내 안의 '닻' 인생이 시련에 직면했을 때 극심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면에 있는 강력한 힘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그들은 깨달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 안에서 '닻'을 찾아야만 했다. 그 마음의 닻 속에서 시련을 견뎌내는 강인한 힘을, 오늘보다 더 나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12.07
양지꽃 / 2011.04.24. 경주 양지꽃 [Potentilla fragarioides var. major]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 정도로 줄기가 비스듬히 땅 위를 기며 자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3~1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로제트를 이루나 줄기에 달리는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다. 잎에는 털이 많고 잎가장자리에는 톱..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4.29
양지꽃 / 2010.04.10. 토함산 양지꽃 [Potentilla fragarioides var. major]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 정도로 줄기가 비스듬히 땅 위를 기며 자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3~1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로제트를 이루나 줄기에 달리는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다. 잎에는 털이 많고 잎가장자리에는 톱..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