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흰색 꽃이 피는 까마중의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이며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로 갈라진다 / 토함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5
[까마중·까마종] 까마중을 찍기 위하여 참으로 오랜만에 접사렌즈를 사용하다 / 토함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4
[까마중] 까마중은 잎과 잎 사이 줄기에서 나온 꽃자루에 5개로 갈라진 흰색 꽃이 핀다 / 토함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3
[까마중] 까마중(Solanum nigrum L.)을 강태·깜두라지·까마종이·용규(龍葵)라고도 한다 / 토함 ▲까마중·강태·깜두라지·까마종이·용규(2016.06.3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7.04
까마중(깜뚜라지) / 2010.07.19-22. 경주 강동면 까마중(깜뚜라지) [Solanum nigrum]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90 센티미터이다.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지며 원줄기에는 약간의 능선이 나타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9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잎과 잎 사이의 줄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7.22